우대옥은 사당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첫 번째 장점으로 뚜벅이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역에서 식당까지 금방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다만, 전용 주차장이 없어 자차 이용 시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되니, 방문 전에 미리 시간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자리에도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애피타이저로는 1인당 하나씩 한우 타타기가 제공되는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첫인상이 인상적입니다.
우대옥의 메인 메뉴는 세 가지로 우대옥 꽃갈비, 낙엽살, 본 포갈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고기들은 모두 우대옥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조리되어 있어, 믿고 주문하셔도 좋습니다.
우대옥 꽃갈비는 2인분 이상 주문가능하고 큰 갈비대가 같이 나오는데 기가 막힙니다.
다 먹고 갈비대에 있는 고기는 다시 갖고 가셔서 손질해서 고기만 가져다 줍니다.
또한 본 포갈비는 부드럽고 생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1인분에 21,000원입니다.
이건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합니다.
깔끔한 분위기 서빙, 맛 전반적인 느낌 때문에 청첩장 주는 모임, 소개팅 애프터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질 좋은 한우 갈비를 최적의 식감으로 얇게 포를 떠낸 고기로,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완벽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우 최고 등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기를 즐길 수 있어, 맛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을 것 같습니다~